안녕하세요?
병치료로 많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올해 유난히도 수술도 많고, 병원 생활도 많이 하게 되었고, 보조적 치료를 위해 해남종합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입원 치료를 하면서 김영훈 선생님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아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통 의사에게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까지 위로받기는 쉽지 않은데,
항상 긍정적인 말로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이 움직일 수 있도록 치료해 주십니다.
인술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 김영훈 선생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의사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