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칭찬
2017.08.30 03:11:20 조회948
환자에게 공갈주사주신간호사님을 그냥둔 제가 병원에사과
통원치료받으러간 환자 담당의사님 안계셔서돌려보내신
병원피부과에 제가 사과
응급실치료받고 원무과에서 기다리라해서 정형외과 앞에서기다리다
화내는듣 불친절한 간호사님인지 조무사님이신지그분에게 제가 사과
이모든일들에관계있는분들께 사과 받아야 아침조회방송에말하듯
그러한 병원 근무자라고 칭찬해 드리지요
이러한 분들 모시고도 잘되게하는 나머지 분들모두를 칭찬합니다